신세계 센텀시티, 키즈 리빙 편집숍 '몰앤프렌즈' 선보여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오는 11월 28일까지 6층 아동전문관에서 프리미엄 키즈 리빙 편집숍 '몰앤프렌즈'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몰앤프렌즈는 독일의 어린이 인체공학 전문가구 브랜드 '몰'(Moll) 제품을 중심으로, 아이 방을 꾸밀 다채로운 아이템을 제안한다. 대표 제품은 아이들의 성장에 맞게 높이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챔피언 데스크'와 'S6 체어' 등이다.

이 기간 5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5% 할인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책상·의자 세트를 구매하면 한정 수량 사은품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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