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승용차가 음식점 돌진…조작 실수 추정
- 한송학 기자
(창원=뉴스1) 한송학 기자 = 전날(31일) 오전 10시 44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도계동의 한 도로에서 60대 운전자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음식점 안으로 돌진했다.
당시 음식점은 영업 전으로 인명 피해는 없고 사고 후 A 씨는 스스로 탈출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 씨의 조작 실수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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