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상평동 주류 생산 공장서 불…1시간 만에 진화
- 한송학 기자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26일 오후 1시 41분께 경남 진주시 상평동의 한 주류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근무자가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1시간 정도 만에 출동한 소방에 의해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인명·재산 등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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