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 호우주의보 발효

부산 강서구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를 피하며 이동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 강서구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를 피하며 이동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경남=뉴스1) 장광일 기자 = 기상청이 15일 오후 5시 50분을 기해 경남 창녕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동안 강우량이 60㎜ 이상 또는 12시간 동안 110㎜ 이상의 비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경남 전역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