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항공운송서비스평가' 모든 부문 최우수

에어부산 항공기.(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 항공기.(에어부산 제공)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에어부산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 항공운송서비스 평가' 전 부문에서 모두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운항신뢰성(국내선) A++ △운항신뢰성(국제선) A+ △항공교통이용자 보호 충실성 A+ △안전성 A++ △이용자만족도 만족을 달성했다.

모든부문 A 등급 이상을 받은 것은 국내 항공사 중 에어부산이 유일하다. 특히 에어부산은 철저한 정시운항 관리를 통해 2016년부터 8년 연속 운항신뢰성(국제선) 부문 '매우 우수' 등급을 받으며, 약속을 지키는 항공사로서 고객 신뢰를 얻고 있다.

에어부산은 '가장 안전한 항공사' '신뢰받는 항공사'를 최고의 고객 가치로 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우수한 평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에어부산은 매월 개최되는 '정시성위원회'를 통해 정시운항 목표 달성을 위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에어부산 운항통제실에서는 24시간 내내 항공기 추적 모니터링을 시행하며 안전 확보는 물론 정시율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또 대표가 주관하는 안전협의회는 최고의 안전 수준 관리를 위한 전문적인 논의의 장이 되고 있다.

에어부산은 최근 운영을 재개한 '플라잉 바리스타트' 등 다양한 기내 특화 서비스는 물론 김해공항 신축 터미널 전용 카운터와 국내 LCC 유일의 공항 라운지 운영 등 차별화된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에어부산은 앞으로도 확고한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최상의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고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전사적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ase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