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선텀시티, 장마철 대비 미끄럼방지 신발 '스티코' 팝업
- 조아서 기자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오는 6월 30일까지 몰 3층에서 미끄럼방지 신발 전문브랜드 '스티코' 팝업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스티코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디자인으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하며, 터마이트 마운드 시스템으로 신발 속 뜨거운 열기와 습기를 빠르게 배출시켜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 물과 눈, 기름에도 미끄러지지 않는 특허기술로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도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기간 키즈 레인부츠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양말을 증정하고, 성인 레인부츠 구매 고객에게는 3단 자동우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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