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치킨집서 불…인명피해 없어
- 노경민 기자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26일 오전 3시14분께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 치킨집에서 불이 나 8분만에 진화됐다.
소방에 따르면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냉장고 등 집기비품이 불에 타 약 306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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