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끼에 구멍내 비키니 '몰카' 촬영 30대 영장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10~25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비키니 등 수영복을 입고 있는 여성의 신체 특정부위를 10차례에 걸쳐 몰래 촬영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조끼에 휴대전화 카메라 렌즈 크기의 구멍을 뚫어 '몰카' 촬영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bgs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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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10~25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비키니 등 수영복을 입고 있는 여성의 신체 특정부위를 10차례에 걸쳐 몰래 촬영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조끼에 휴대전화 카메라 렌즈 크기의 구멍을 뚫어 '몰카' 촬영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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