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AI 미디어 대응 전략 찾기…한·일·중 언론간부 세미나 11월1일
-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추승호 연합뉴스TV 상무이사 겸 보도본부장)가 일본신문협회, 중국전국언론인협회와 공동으로 '제7회 한·일·중 언론간부 세미나'를 오는 11월 1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생성형 AI 시대 한·일·중 3국 협력 증진을 위한 미디어 대응 전략'을 주제로 3국 고위 언론인 40여 명이 참석한다.
편집인협회는 1957년 설립, 전국 63개 신문·방송·통신사가 가입돼 있으며 편집국장, 보도국장, 논설실장, 해설위원실장, 보도본부장, 주간, 주필, 편집인 등 편집·보도 부문 고위 간부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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