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한게임 섯다&맞고', 새해 맞이 2006년생 환영 이벤트

신규 가입 2006년생 전원 환영 패키지·육개장 기프티콘 지급
1월 중 상위 랭킹 이용자 대상 신규 경쟁 콘텐츠 공개

(NHN 제공)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엔에이치엔(NHN·181710)의 모바일 게임 '한게임 섯다&맞고'가 새해를 맞아 연 나이 19세가 된 2006년생을 대상으로 새내기 환영 이벤트를 연다고 7일 밝혔다.

한게임 섯다&맞고는 2030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이용자층이 넓은 고스톱 게임이다. 현재 20대 이용자 비중은 25% 이상이다.

이벤트는 게임에 신규 가입하는 2006년생 전체에게 '새내기 환영 패키지' 아이템과 '농심 육개장'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2006년생 이용자는 1월 31일까지 게임에 가입한 후 '새내기 환영 이벤트' 배너에서 '보상받기'를 선택하면 패키지를 100% 획득할 수 있다. 패키지에는 한게임 대표 캐릭터 '삥아리' 캐릭터 스킨 90일, '삥아리' 패쪼기(화투패를 살며시 열어젖히는 기능) 90일, 고도리 이모티콘 90일, 게임 머니 1억 쩐이 포함된다.

이벤트 배너의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농심 육개장 기프티콘에 응모할 수 있다. 응모하면 100% 당첨 확정으로, 기프티콘은 이벤트 종료 후 순차 발송된다.

1월 중에는 상위 랭킹 이용자들을 위한 신규 경쟁 콘텐츠를 공개한다. 지금까지 고스톱류 게임에서 시도한 적 없는 최상위 경쟁 콘텐츠를 추가할 예정으로, 지역 점령전의 최강 동호회(길드) 간 경쟁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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