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와 '흑백요리사' 박준우의 만남…컬러레시피 3종 공개
정수기 '뉴 러블리트리' 시그니처 색상 디저트 선봬
이벤트 통해 박준우 셰프 디저트 카페 식사권 제공
- 김형준 기자
(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청호나이스는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박준우 셰프와 함께 연말에 어울리는 '컬러 레시피' 3종을 공개하고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박 셰프는 '흑백요리사' 외에도 '마스터 셰프 코리아1'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서 활약한 스타 셰프다.
이번 이벤트에서 박 셰프는 청호나이스 정수기 '뉴 러블리트리'의 시그니처 색상인 △오트밀베이지 △라벤더 △피치 등 3가지 스타일의 컬러 디저트를 선보였다. 레시피는 영상으로 제작돼 청호나이스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청호나이스는 레시피 공개와 함께 오는 12월 13일까지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시피 중 가장 맛보고 싶은 요리를 선택해 청호나이스 홈페이지에서 투표하거나 공식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외식상품권 5만 원권 등 상품을 증정한다.
나만의 컬러 레시피를 만들어 자신의 SNS 채널에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박 셰프가 운영하는 디저트 카페 '오쁘띠베르' 식사권을 제공한다.
j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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