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에그, 10월 한 달간 '에그스타 MOM TALK' 개최

잉글리시에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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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영유아 프리미엄 영어 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는 10월 한 달간 전국 잉글리시에그 센터 특별 세미나 '에그스타 MOM TALK'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에그스타의 어머니가 연사로 참석해 엄마표 영어 성공 비결과 에그 콘텐츠 활용 방법을 소개한다. 에그스타는 잉글리시에그가 원어민 인터뷰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자사 콘텐츠만으로 영어 발화를 이끌어 낸 에그스타 어머니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자녀를 에그스타로 키워낸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자녀들의 영어 교육 고민을 나누고 별도 Q&A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잉글리시에그는 세미나 참석자 전원에게 잉글리시에그 콘텐츠 체험키트를 제공한다, 세미나 참석 당일 구매 고객 대상으로 추가 사은품을 준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 마감한다. 자세한 내용은 잉글리시에그 공식 홈페이지와 각 지역 잉글리시에그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영어로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에그스타를 키운 에그스타 어머니의 노하우를 공유한다"며 가까운 센터에서 영어 성공 비결을 직접 들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