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피자, 멕시칸 스타일 접목한 ‘멕시칸 맥 쉬림프’ 피자 출시

청년피자 제공
청년피자 제공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소녀시대 태연이 모델로 활동 중인 국내 프랜차이즈 피자브랜드 청년피자(대표 정관영)가 신메뉴 '멕시칸 맥 쉬림프' 피자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청년피자가 이번에 출시한 신메뉴 '멕시칸 맥 쉬림프' 피자는 정통 멕시칸 스타일의 할라피뇨와 매콤함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줄 케이준 스파이시 시즈닝이 올라가 있는 것이 특징이며 벌집 감자와 새우, 샬럿 랜치소스로 이국적인 맛을 강조한 피자이다.

청년피자 관계자는 "다양함과 중독성 있는 맛으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푸짐하고 온기 가득한 청년피자 음식들을 통해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청년피자는 멕시칸 맥 쉬림프 피자 출시와 더불어 요기요에서 5일간 파격적인 6000원 할인 프로모션과 배달의 민족에서 9월 매주 화, 수, 목 3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haezung22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