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로닉, '브이로리프팅' 브랜드 모델 성유리 발탁

하이로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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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하이로닉은 차세대 주력 제품 ‘브이로리프팅(V-RO)’의 뮤즈로 배우 성유리를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성유리는 4년 만에 KBS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메인 MC로 복귀해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을 이어가며 셀럽으로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하이로닉 측은 성유리씨의 세련되고 밝은 이미지와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브이로리프팅(V-RO)이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배우라 판단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브이로리프팅(V-RO)’은 고강도집속초음파(HIFU)와 고주파(RF) 두가지 기전을 하나의 핸드피스로 결합한 제품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NEW DOUBLO’라는 모델명으로 주목받고 있는 피부 미용 의료기기이다.

haezung22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