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도 높은 전략 대공개"…노랑풍선, 중남미 여행 설명회 개최

15년 경력 중남미 전문 인솔자가 직접 소개
설명회 참가자에 여행용 기프티백 제공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예수상(노랑풍선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노랑풍선(104620)은 전문 인솔자와 함께하는 '중남미 여행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남미 여행 수요 확대를 목표로 기획한 행사로 다음 달 13일과 15일 양일간 노랑풍선빌딩에서 오후 2시 30분에 진행한다.

설명회에서는 15년 이상의 중남미 인솔 경력을 가진 전문 인솔자가 직접 중남미 지역의 매력, 여행 정보, 패키지 상품의 기획 의도, 타사 상품과의 차별점 등을 소개한다. 또 여행 만족도를 높이는 전략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중남미 여행 상품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페루, 볼리비아, 칠레, 멕시코 등 중남미 주요 국가들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한다.

4개국 13일, 5개국 17일, 6개국 22일 일정으로 △이구아수 폭포 △브라질 예수상 △마추픽추 △페리토 모레노 빙하 등 중남미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를 포함한다.

특히 '노옵션·노쇼핑' 구성이 특징으로, 고객들이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설명회 참석 고객 전원에게는 △여행용 파우치 △남미 가이드북 △여행용 슬리퍼 △알파카 볼펜 △콜라겐 젤리 등으로 구성한 '여행용 기프티백'(1인 1개)을 제공한다.

참가 희망자는 노랑풍선 홈페이지의 '중남미 설명회 사전 예약 접수' 페이지에서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으며 해피콜 상담을 통해 1만원의 참가비를 입금하면 된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