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한정판 '다꾸' 아이템 포함 다이어리 선물 패키지 선봬
서울·제주 지점별 선착순 30팀 한정 예약가능
- 서미선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글래드 호텔은 2024년 청룡의 해, 갑진년을 맞아 '글래드 뉴 이어 패키지'를 13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서울과 제주 글래드 호텔에서 지점별 선착순 30팀 한정으로 예약 가능하다.
객실 1박과 새해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아이템으로 글래드 마스킹 테이프 2종과 러브베니 스티커 3종 세트, 베니 다용도 파우치 1개를 준다.
아티스트 우주먼지와 '공룡도 용이다'라는 콘셉트의 '수호공룡 쪼만한 사우르스' 캐릭터를 담은 '2024 대림미술관&디뮤지엄 다이어리' 1개를 제공한다.
다이어리는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한 친환경 에코펫 패브릭 원단으로 제작했다. 블루, 그린, 브라운 3가지 색상 중 1개가 랜덤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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