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팰리스, 스머지 스틱 박스 포함 '윈터 세레니티' 패키지

시그니처 다이어리도 선물

격물공부 스머지 스틱 박스(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은 럭셔리 플라워 부티크 격물공부와 '윈터 세레니티' 패키지를 내년 1월20일까지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패키지 예약 고객에겐 격물공부 홀리데이 시즌 에디션 중 하나인 스머지 스틱 박스와 조선 팰리스 시그니처 다이어리 1개를 투숙당 1회 선물한다.

스머지 스틱 박스는 생화와 말린 잎, 과일을 적절히 섞어 플로리스트가 제작했다. 생화 스틱과 드라이 스틱으로 구성했다. 스머지 스틱은 로즈마리, 유칼리, 오렌지, 프리저브드 등으로 구성돼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활용 가능하다.

그랜드 마스터스, 그랜드 마스터스 베이 객실 투숙 시 25층 그랜드 리셉션 시그니처 커피&쿠키 서비스와 객실에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스테이 딜라이트' 2인, 뷔페 레스토랑 '콘스탄스' 조식 2인이 포함된다.

스위트 객실 투숙 시 동일하게 커피&쿠키 서비스와 콘스탄스 2인 조식, 오후 6시 이후 24층 '1914 라운지앤바'에서 간단한 주류, 카나페로 구성된 '1914 팰리스' 2인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26층 조선 웰니스 클럽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그랜드 마스터스 객실 이상 투숙 시 사우나 시설을 즐길 수 있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