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여의도, 가을 맞이 '갈비 가든 프로모션'
꽃갈비 활용 갈비 메뉴 셰프 특제 양념·조리법으로 선봬
- 서미선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글래드 여의도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는 가을을 맞아 '갈비 가든 프로모션'을 11월 말까지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가장 맛이 좋은 꽃갈비를 활용한 갈비 메뉴를 셰프 특제 양념과 조리법으로 선보인다.
주요 메뉴는 꽃갈비 스테이크, 마늘과 조선간장소스를 버무려 만든 안동식 양념갈비, 달콤한 소스의 갈비 양념구이 돼지 갈비, 붉은 양념을 한 매운 대파 갈비찜, 갈비 된장 찌개 등이다.
그리츠 대표 메뉴 양갈비와 양티본을 비롯한 양고기 메뉴와 양념게장, 가오리 무침, 튀긴 가지 나물, 삼겹살 꿔바로우, 부추 딤섬 등 가을 미식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용 시간은 런치 오전 11시30분~오후 2시30분, 디너 오후 6시~9시30분이다. 주말 디너는 2부제로 1부는 오후 5시~7시, 2부는 오후 7시30분~9시30분이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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