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4월부터 체코 프라하 주3회 신규취항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 제공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오는 4월 1일부터 인천~프라하 노선에 주 3회(화·목·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고 9일 밝혔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OZ545편은 오전 9시 25분에 출발해 현지 시각으로 오후 3시 20분에 도착한다. 프라하에서 출국하는 OZ546편은 현지에서 오후 4시 50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전 11시에 귀국한다.

rma1921k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