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베일, 플래그십 게임 AstrArk Marching Test 시작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문베일의 첫번째 플래그십 게임 AstrArk가 Marching Test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AstrArk는 카드 전략과 타워 디펜스의 요소를 결합한 몰입감 넘치는 게임으로, 자신만의 사령관을 선택하고, 전술적 조합으로 팀을 구성해 다른 유저들과 PvP, PvE 배틀을 펼칠 수 있다.

관계자는 "독창적인 전투 메커니즘과 커뮤니티 중심의 생태계를 자랑하는 AstrArk는 이번 Marching Test를 시작으로 웹3 게임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번 Marching Test는 12월 2일 오후 2시까지 2주간 진행되며, 플레이어들에게 AstrArk의 매력을 사전에 체험할 기회와 함께 총상금 3만 달러 상당의 특별 보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플레이어들은 테스트 기간 $MORE 토큰 박스, USDC, 테스터 배지, Moon Beams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이 Moon Beams는 추후 $MORE로 전환할 수 있다.

문베일의 팀은 문베일 L2 위에 탈중앙화 플레이어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게임 생태계를 조성하고 전념하는 검증된 게임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명 투자사들로부터 총 900만 달러의 투자를 받았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