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스토어 용인시청점, '오픈 100일 특별감사제' 열고 5일간 할인 혜택
- 장도민 기자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삼성스토어 용인시청점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단 5일간 '오픈 100일 기념 특별감사제'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국내 최대 쇼핑 행사인 '2024년 코리아세일페스타'를 11월 30일까지 진행하면서 삼성스토어 용인시청점만의 구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스토어 용인시청점은 3층 규모의 경기도 용인시 역북지역 최대 규모의 매장이다. 지난 7월 올해 유일한 그랜드 오픈 매장으로 문을 열고 개장 100일을 맞이했다. 1층은 전용 주차장, 2층과 3층은 가전제품을 만날 수 있는 쾌적한 공간과 함께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그 결과 수도권의 대표적인 가전제품 매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용인시청점은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올 연말 최대할인 혜택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오픈 100일 기념 특별감사제'를 진행한다. 행사를 통해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에어컨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PC 등 모바일·IT제품까지 150여개 제품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 △구매 금액에 따른 포인트 캐시백과 다양한 사은품 증정 △전국 어느 곳이든 신축 아파트 입주 가전 고객 대상의 아파트별 3대 이상 시스템에어컨 공동구매 신청 구입 혜택, 지역별 입주업체와 콜라보레이션한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5년 1월 말까지 배송 조건에 한해 추가 할인도 지원한다.
아울러 매장 측은 행사 기간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다양한 후기이벤트도 준비했다. 매장 방문 상담 예약 후, 삼성스토어 용인시청점 방문 소감을 블로그, SNS, 네이버카페 등에 후기를 작성하면 매장 2층 데스크에서 확인 후 상품권을 즉시 증정한다.
또한 매장방문 겸 구매 후기 이벤트를 동일한 방식으로 작성 시, 모바일 외식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삼성스토어 용인시청점 관계자는 "올해 전국 유일의 삼성스토어 그랜드오픈점으로 선보인 후, 많은 분의 관심과 성원으로 월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는 매장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최대 규모의 할인 혜택과 풍성한 사은품,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혼수가전, 입주 가전의 대표매장으로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어디서나 비대면 상담과 비대면 구매도 가능하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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