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후원 '한미일 경제대화'…3국 정·재계 리더 100여명 참석

 한미일 경제대화에 참석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 세 번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현대차그룹 제공)
한미일 경제대화에 참석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 세 번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현대차그룹 제공)
한미일 경제대화에 참석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좌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현대차그룹 제공)
한미일 경제대화에 참석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 세 번째)이 좌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현대차그룹 제공)
한미일 경제대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뒷줄 왼쪽 여섯 번째부터/빌 해거티 미국 테네시주 연방 상원의원, 조태열 외교부 장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해롤드 햄 콘티넨탈 리소시스 설립자 겸 이사장, 크리스 쿤스 미국 델라웨어주 연방 상원의원.(현대차그룹 제공)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현대차(005380)그룹이 후원한 '제2회 한미일 경제대화'(TED)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미국·일본 3국의 정·재계 리더 100여명이 모여 '전략적 무역 및 투자', '바이오 보안', '에너지 협력',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을 위한 기술과 민간 부문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의 세션을 진행하고, 참석자들간 대담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yagoojo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