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올림픽 맞이 스포츠·아웃도어 최대 80% 할인

아디다스 최대 70%, 나이키 3일간 추가 10% 할인 등

(마리오아울렛 제공)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마리오아울렛은 2024 파리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스포츠·아웃도어 세일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아디다스는 22일까지 3관 1층 미니팩토리아울렛에서 의류와 신발, 키즈 제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제품 2개 구매 시 추가 20%, 3개 이상 구매 시 추가 30% 할인 혜택을 준다.

나이키는 이날부터 3일간 10% 추가 할인 프로모션을 한다.

테니스 브랜드 라코스테는 8월4일까지 베이직 반팔 티셔츠를 비롯한 의류를 균일가에 할인 판매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밀레, 네파, 블랙야크 외 5개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최대 80% 할인 행사를 한다.

롯데하이마트는 31일까지 1관 1층 이벤트홀에서 삼성, LG 가전제품을 최대 25% 할인판매한다. 하이마트는 8월23일 3관 8층에 1200㎡(360평) 규모 매장을 열 예정이다.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온라인몰 마리오몰에서는 8월4일까지 여성, 남성, 키즈 제품을 최대 77% 할인 판매하고, 추가 할인쿠폰 혜택을 준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