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향긋하고 달달한 '더 빅토리아 애플망고' 출시

오는 9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신제품 할인 제공

(웅진식품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웅진식품(011350)이 탄산수 브랜드 '더 빅토리아'의 새로운 맛 '애플망고'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더 빅토리아 애플망고는 다가오는 여름과 잘 어울리는 향긋하고 달달한 애플망고 향에 탄산의 청량감을 더한 제품이다 .

더 빅토리아는 당 섭취 걱정 없이 물처럼 마실 수 있어 잘 익은 애플망고의 달콤한 풍미를 보다 가볍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웅진식품은 더 빅토리아 애플망고 출시에 맞춰 오는 9일까지 웅진식품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신제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쿠폰 적용 시 더 빅토리아 애플망고를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날 오후 7시부터 8 시까지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42%까지 더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