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비, 24년 SS 신상 첫 역대급 세일 행사…최대 92% 할인

루이비통,샤넬, 아미 등 다양한 브랜드 최대 92% 세일

(트렌비제공)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명품 플랫폼 트렌비가 24SS 시즌의 신상 상품을 대상으로 역대급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 기간은 27일까지로 약 2주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루이비통, 버버리, 톰브라운, 미우미우, 샤넬 등의 럭셔리 브랜드 뿐만라 컨템포러리를 대표하는 아미, 스톤아일랜드, 메종키츠네 그리고 코스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최대 할인율 92%에 달하는 세일 행사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제공된다. 매일 참여 가능한 랜덤쿠폰을 통해서 최대 97%까지 지원하며 회원가입시 최대 15% 할인이 가능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전 상품들은 이 기간에만 카카오페이와 신한카드를 통해서 최대 5%의 할인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히 신상품과 스테디셀러를 같이 온라인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트렌비 CSO 채수민 총괄은 "24SS 신상 상품들은 보통 4,5월에 세일행사를 열지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서 더 빠르게 기획했다"며 "짧은 2주간의 행사지만 다양한 브랜드들의 세일 행사를 통하여 절대 실망하지 않은 가격과 상품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jinn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