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새학기 새출발 봄맞이 쇼핑위크…최대 90%할인

LF패밀리 상권 단독 초대전 반값 할인

봄맞이 쇼핑 위크(마리오아울렛 제공)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마리오아울렛은 3월 1~7일 '봄맞이 쇼핑 위크'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SPA와 스포츠·아웃도어, 영캐주얼, 제화, 유아동 등 50여 개 브랜드 인기상품을 최대 90% 할인한다.

LF패밀리는 헤지스·닥스·리복·챔피온 의류·신발 등 새학기 주요 상품을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상권 단독으로 입점한 '아디다스 팩토리 아울렛'은 이월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3관 지하 1층에선 3월 5일부터 글로벌 스니커즈 브랜드 컨버스 팝업스토어를 새로 연다. 오픈 기념 브랜드 데이로 일주일간 10% 할인 행사를 한다.

온라인 몰에선 신학기를 맞아 여성패션, 스포츠, 뷰티 분야 봄 인기상품을 최대 90% 할인하고 마리오몰 전용 단독 할인코드 혜택을 준다.

봄맞이 쇼핑을 하는 회원에게 '허브빌리지 숙박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회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경기도 연천 허브빌리지 1박 2일 숙박권을 준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