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유광굉 만나는 컴포즈커피 유튜브 광고 조회수 하루 만에 100만 돌파

유광굉 감독과 방탄소년단 뷔(컴포즈커피 제공)
유광굉 감독과 방탄소년단 뷔(컴포즈커피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방탄소년단(BTS) 뷔와 유광굉 감독의 만남으로 만들어진 컴포즈커피의 신규 광고가 공개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하는 등 파급력을 입증했다.

24일 컴포즈커피에 따르면 신규 광고는 공개 직후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등극했다.

컴포즈커피 공식 인스타그램은 광고 업로드와 함께 전일 대비 팔로워 약 53%가 급증하며, 약 3만명 이상의 팔로워가 신규 유입됐다. 광고 공개와 함께 새롭게 오픈한 컴포즈커피 공식 엑스(구 트위터)도 하루 만에 팔로워 5000명을 넘어섰다.

지난 16일 공개한 컴포즈커피 신규 광고는 뷔와 유광굉 감독의 만남으로 이목이 쏠렸다. 뷔 특유의 감각적인 분위기에 유광굉 감독의 독보적인 영상미가 더해져 한층 더 완성미 있는 광고를 선보였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