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간 매년 160대씩 팔았다…현대차 영업거장 '백종원'

백종원 수완중부지점 영업이사(현대차 제공)
백종원 수완중부지점 영업이사(현대차 제공)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는 8일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수완중부지점의 백종원 영업이사가 '판매거장'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판매거장은 지금까지 승용 부분에서 단 19명만 이름을 올렸다. 백 영업이사는 1993년 입사 후 약 31년 동안 연평균 약 160대를 판매했으며 지난달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했다.

rma1921k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