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사회공헌위원회, 행안부 등과 스쿨존 어린이안전 캠페인
- 금준혁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30일 행정안전부·교육부·녹색어머니 중앙회·아이들과미래재단과 100여 개 초등학교에서 '스쿨존 어린이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전, 세종, 충남 지역 초등학교 100여 곳에 1000개의 교통안전 깃발을 연말까지 전달하고 교통안전 지도 활동을 이어 가는 등 어린이 사고 예방을 지원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22년부터 12개 기관 및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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