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눈 내리는 뉴욕서 막 찍어도 화보 '분위기 장인'
[N해외연예]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앤 해서웨이가 눈 내리는 뉴욕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앤 해서웨이는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에 뉴욕에서 휴가를 떠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해서웨이는 눈이 내리는 뉴욕 거리에서 베이지색 코트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작은 얼굴에 큰 키,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해서웨이는 차 안 가득 실린 짐 때문에 힘겹게 트렁크를 닫는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오는 2026년 개봉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에 캐스팅됐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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