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엄마와 똑 닮은 비주얼…레깅스 패션 '과감' [N해외연예]

레이디 가가/사진=스플래시
레이디 가가/사진=스플래시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어머니와 함께 길을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는 13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에서 레이디 가가가 그의 어머니와 길을 거니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레이디 가가와 그의 모친은 검은 의상으로 맞춘 모습. 또 똑 닮은 외모에 헤어스타일까지 은발로 맞춰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레이디 가가는 레깅스 패션으로 과감하게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끈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지난 2020년부터 하버드대 출신 자선사업가 마이클 폴란스키와 열애 중이다. 지난 5월 레이디 가가 손에 다이아몬드 반지가 포착되며 약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