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신지, 바다 위에서 보내는 생일…여전한 동안 미모 [N샷]

코요태 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코요태 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혼성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휴양지에서 생일을 보낸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정말 너무나 많은 축하 덕분에 휴가 첫날 이곳에서도 세상 제일 행복한 생일을 보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코요태 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코요태 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에서 신지는 푸른 바다가 펼쳐진 휴양지를 배경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바다 위에서 스노클링하는가 하면 천사 날개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유의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신지는 1981년 11월 18일생으로 현재 만 43세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보 '사계'를 발매한 바 있다. '사계'는 모던 록 장르로, 각기 다른 계절에 데뷔한 멤버들의 추억과 우정이 담긴 사계절을 노래한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