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후이, 10월 6일 컴백…장혜진과 호흡

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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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펜타곤 후이가 새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후이의 새 디지털 싱글 '잡초 (With 장혜진)' 아트워크 티저를 공개했다. 가수, 프로듀서로서 역량을 보여준 올라운드 아티스트 후이와 보컬리스트 장혜진은 '잡초 (With 장혜진)'에서 호흡을 맞추며 깊은 감성의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6일 발매되는 '잡초 (With 장혜진)'의 아트워크 티저에는 공허하고 거친 황무지 속 무성하게 자라난 잡초와 앙상한 나무의 모습이 담겨 곡에 관한 궁금증을 높였다.

후이는 지난 8월 공개한 서머송 '이지 댄스'에서 감각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새 싱글 '잡초'에서는 '1994년 어느 늦은 밤', '꿈의 대화' '그 남자 그 여자'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활동한 장혜진과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