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가족' 4일 연속 1위…주말 맞이한 '와일드로봇' 2위[Nbox]

보통의 가족 포스터
보통의 가족 포스터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영화 '보통의 가족'(연출 허진호)가 4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보통의 가족'은 지난 18일 하루 동안 8만6865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1만6311명이다.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갖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 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영화다. 형제이지만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변호사 재완(설경구 분)과 의사 재규(장동건 분)가 자녀의 범죄와 마주하면서 드러나는 이중적인 면모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2위에는 '와일드 로봇'이 3계단 상승해 이름을 올렸다. '와일드 로봇'은 주말을 맞이할 때마다 어린이 관객과 극장을 찾는 부모님들에 의해 관객수가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와일도 로봇'은 3만2353명의 관객이 관람, 50만566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3위는 '대도시의 사랑법'이 차지했다. 이 영화는 이날 3만761명이 관람했으며 누적관객수 61만1702명을 기록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