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기전 사진" 이세영, 가슴 재수술 후 근황…물오른 미모
[N샷]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개그우먼 이세영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4년 가기 전 프로필 사진"이라며 "회사에서 예쁘다고 픽 해주셨다"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세영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흰 티에 청바지만 매치한 심플한 패션을 선보이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군살 없는 늘씬한 허리라인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세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형 콘텐츠를 게재해왔다. 코와 쌍꺼풀뿐만 아니라 가슴 성형 사실까지 공개했으며 최근에는 "성형 수술 부작용으로 재수술을 받았다"는 제목의 영상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는 "필러를 넣었던 왼쪽 가슴 안쪽이 터졌다"며 "어느 날 자꾸 열감이 느껴지고 검진을 한번 받으러 가야 하던 차에 거울을 봤는데 광배가 커졌더라"고 가슴 필러 부작용을 고백했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