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이정현, 둘째 딸 품에 안고 미소 활짝…건강한 모습 [N샷]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이정현(44)이 둘째 딸을 안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정현은 둘째 딸을 품에 꼭 안고 있는 모습이다. 출산한 지 약 3주가 지난 그는 건강한 모습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정현은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10월 30일 무사히 출산 했습니다, 복덩이와 저도 정말 건강해요"라며 "걱정해 주시고 응원 주신 분들 감사해요"라고 올리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한편 1980년생 2월생인 이정현은 세 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 박유정 씨와 지난 2019년 결혼, 2022년 첫딸을 낳았다. '편스토랑'을 통해 남편과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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