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조이, 가을 햇살 담은 '아기쥐' 패션…오구오구 귀여워

레드벨벳 조이 '동물농장' 녹화 왔어요

레드벨벳 조이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동물농장’ 녹화를 위해 23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동물농장’ 녹화를 위해 23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레드벨벳 조이가 햇살 가득 담은 ‘아기 쥐’ 패션을 선보였다.

조이는 23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동물농장’ 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출근하는 조이의 모습이 포착됐다. 조이는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니트 상의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나타났다. 여기에 귀여운 ‘아기쥐’ 모자를 포인트로 줘 사랑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조이는 “제가 쥐 띠라 오늘 ‘쥐모자’를 쓰고 왔다”라며 특유의 유쾌한 미소로 주변을 밝게 했다.

한편 조이는 레드벨벳으로 활동 중이며, SBS 'TV 동물농장' MC로 활약하고 있다.

레드벨벳 조이가 ‘동물농장’ 녹화를 위해 23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동물농장’ 녹화를 위해 23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동물농장’ 녹화를 위해 23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 도착해 하트로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동물농장’ 녹화를 위해 23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 도착해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동물농장’ 녹화를 위해 23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 도착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동물농장’ 녹화를 위해 23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 도착해 볼 콕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동물농장’ 녹화를 위해 23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 도착해 브이를 그리며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