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미초바, 수영복 입고 드러낸 D라인…미모는 덤 [N샷]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래퍼 빈지노의 아내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

30일 스테파니 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확히 의사가 처방한 수영, (출산까지) 몇 주밖에 남지 않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태교를 위해 수영장을 찾은 미초바가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출산을 앞두고 만삭의 몸으로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미초바는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면서 남다른 미모까지 발산하고 있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빈지노와 미초바는 8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부부가 됐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2년 만인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