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2주간 담석증으로 응급실·입원…고통스러운 병"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혜영이 건강 이상으로 응급실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혜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주 동안 담석증으로 응급실, 입원, 시술"이라며 "으 진짜 고통스러운 병이더라, 그래서 드디어 쉬러 옴"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혜영은 커다란 나무를 배경으로 잔디에 앉아 반려견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11일 종영한 MBN '돌싱글즈5' MC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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