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발리서 뽐낸 모노키니 자태…쭉뻗은 늘씬 각선미 [N샷]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다해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다해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발리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다해는 발리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허리가 뚫린 모노키니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는가 하면, 로브를 걸쳐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해 5월 가수 세븐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부터 교제, 8년 열애의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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