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김선호, 눈 건강에 좋은 비주얼…잘생긴 홍반장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김선호가 안구정화 비주얼로 공항 시선을 싹쓸이했다.

김선호는 12일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 나고야로 출국했다.

이날 김선호는 세련되면서도 스포티한 블랙과 화이트가 조화를 이룬 야구 점퍼를 입고 나타났다. 그는 환호하는 팬에게 달콤한 손 인사와 함께 백만불짜리 보조개 볼 하트를 선물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지난해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김선호는 연극 '터칭 보이드'로 지난 7월 복귀했다. 김선호는 내년 영화 ‘슬픈 열대’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로맨스 사극 ‘해시의 신루’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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