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현, 코로나19 확진 "자가격리 중…회복 전념" [공식]

가수 겸 배우 김종현 ⓒ News1
가수 겸 배우 김종현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겸 배우 김종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일 소속사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이하 에버모어)는 공식 트위터에 "아티스트 김종현의 코로나19 확진 관련해 안내드린다"라고 공지했다.

에버모어는 "김종현은 자가 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되어 곧바로 PCR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당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현재 자가격리 중에 있다"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건강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