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최성훈, 코로나19 확진 "재택 치료 중"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라포엠 최성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4일 최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열심히 밥 먹고 약 복용하면서 재택 치료 중"이라며 "확진으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얼른 완쾌해서 다시 인사드리겠다"라며 "여러분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재택 치료 중인 최성훈은 5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되는 '2022 썸머 브리즈'에 불참하게 됐다. 이에 라포엠은 3인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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