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갈수록 어려지는 미모…명품 주얼리보다 빛나네 [N샷]

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고현정(53)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고현정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예쁜 사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은 명품 브랜드의 주얼리를 하고 있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 슈트를 입은 고현정은 특유의 동안 미모와 반짝이는 피부를 뽐내고 있다.

한편 고현정은 오는 23일 공개 예정인 지니 TV 모바일 드라마 '나미브'에 출연한다. '나미브'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가 만나 각자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고현정은 강수현을 연기할 예정이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