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전현무x유병재, 이국주표 곱다리탕에 깜짝…끝없는 먹방 [N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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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 유병재가 끝없는 먹방 퍼레이드를 펼친다. 이들은 이국주의 '곱다리탕' 매력에 빠진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윤혜진, 이준범 / 이하 '전참시') 223회에서는 업소용 조리 기계를 처음 개시한 이국주가 다시 한번 '국장금' 클라스를 입증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국주표 곱다리탕' 레시피부터 감칠맛을 살려주는 특별한 비법 소스를 공개한다. 지난 방송에서 업소용 조리 기계를 플렉스한 이국주는 전현무와 유병재를 위해 역대급 요리 솜씨를 마음껏 뽐낸다.

전현무와 유병재는 앞서 성대한 파김치 애피타이저와 모둠 곱창 먹방을 펼친 후 계속해서 식사를 이어간다. 이들은 일반 가정집에서는 보기 힘든 업소용 조리 기계와 닭다리만 무려 23개 들어가는 '국주표 곱다리탕' 자태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이어 전현무는 파김치에 이어 야심 차게 준비한 신메뉴를 선보인다. 자신만만했던 것도 잠시,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하며 희비가 엇갈렸다는 후문이다.

'전참시'는 이날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