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럭키제이, 힙합+소울의 완벽한 조화
- 하혜린 인턴기자
(서울=뉴스1스타) 하혜린 인턴기자 = '엠카' 럭키제이가 파워풀한 무대를 꾸몄다.
럭키제이는 14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노 러브(No Love)'를 선보였다.
이날 럭키제이는 레드컬러로 포인트를 준 의상으로 맞춰입고 무대에 올라 파워풀한 랩핑과 소울 넘치는 보컬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노 러브'는 럭키제이만의 자유로운 스타일이 잘 녹아 든 미디엄 템포의 팝곡으로, 한국적인 정서와 힙합 리듬이 조화를 이뤘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달샤벳, 라붐, 럭키제이, 로드보이즈, RP, 몬스타엑스, 베이비부, 비아이지, 신혜성, I.C.E, 아이콘, 안다, 여자여자, 이예준&성준, 인앤추, 장미, 캔도, 코코소리, 헤일로 등이 출연했다.
hhl377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