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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 AFP=뉴스1) 정지윤기자 = 호주 제임스 쿡 대학 독성물질 학자인 제이미 세이무어 교수의 연구실에 보관된 세계에서 가장 독성이 센 스톤피쉬의 모습이다. 쏨뱅이목인 스톤피쉬에 찔리면 마치 코끼리가 가슴에 올라탄 듯 호흡이 힘들고 죽고 싶을 정도의 고통이 따른다. 2024.05.08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