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 독립유공자 ‘루이 마랭’ 건국훈장 전수
2024/05/08 10:52 송고
(서울=뉴스1) =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7일(현지시각) 오전 프랑스 파리 주프랑스 대사관에서 열린 프랑스인 독립유공자 '루이 마랭' 건국훈장 전수 행사에서 건국훈장(2015년 애국장)과 이달의 독립운동가 포스터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훈장은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그가 창립 구성원으로 활동했던 '해외과학 아카데미'의 루이 도미니시 회장에게 전했다. (국가보훈부 제공) 2024.5.8/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