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평남 탄전에서 애국탄 증산투쟁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온른다"라면서 "개천·순천·덕천·북창·득장지구의 탄관연합기업소들에서 올해 들어와 석탄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면서 1만여t(톤)의 애국탄은 마련해 중요단위들에 보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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