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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4일(현지시각)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연례 부상 전사 프로젝트 행사서 참석자를 응원하고 있다. 2024.4.25 © AFP=뉴스1